이 약을 포함한 거의 모든 항박테리아제제에 하여 Clostridium difficile에 의한 설사(Clostridium difficile associated diarrhea, CDAD)가 보고되었는데, 경증의 설사 내지 치명인 장염에 이르는 이상 반응이 나타났다. 항박테리아제제를 사용하여 치료하는 경우 Clostridium difficile를 과다증식시킴으로써 장의 정상세균총을 변화시킨다.

Clostridium difficile은 CDAD를 진행시키는 A독소와 B독소를 생성한다. 과독소를 생성하는Clostridium difficile 균주는 이환율과 사망률을 증가시키는데 이러한 경우 항생요법에 내성이 생길 수 있거나 장 제술이 필요할 수 있다. 항생제 투여 후 설사 증세를 보인 모든 환자를 상으로 CDAD 여부를 검사 하고 필요시 이에 한 한 조치가 취해져야한다. CDAD는 항박테리아제제를 투여한 후 2개월 이상 지난 후에도 보고될 수 있으므로 주의깊은 찰이 필요하다.

페니실린, 설박탐, 세포페라존 는 기타 모든 세팔로스포린계 약물에 해 알르기  쇽의 병력이 있 는 환자

1) 이 약 성분 는 세펨계 항생물질에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 로 하나 부득이한 경우에는 신히 투여한다.

2) 페니실린계 약물에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

3) 본인 는 부모, 형제가 기지천식, 발진, 두드러기 등 알르기 증상을 일으키기 쉬운 체질인 환자

4) 증 간장애 환자 (농도반감기가 연장될 수 있으므로, 투여량 투여간격 등에 주의한다) 5) 증 신장애 환자 (농도반감기가 연장될 수 있으므로, 투여량 투여간격 등에 주의한다) 6) 경구섭취가 불량한 환자, 비경구 양 환자, 고령자, 신상태가 나쁜 환자 (비타민K 결핍증상이 나 타날 수 있다.)

1) 설박탐/세포페라존은 일반으로 내약성이 좋다. 이상반응의 부분은 증도가 경증 는 등도이 며 지속인 치료에 따라 내약성을 나타낸다.

다음의 이상반응이 임상시험(비교  비비교 임상시험들)  시후에 찰되었다. 아래에 기재된 모든 이상반응은 MedDRA SOC로 표시되어 있다. 각 빈도 범주 내에서, 이상반응은 임상 요도의 순서에 따라 기재되었다. CIOMS III 를 이용한 빈도 카테고리를 개별 이상반응에 사용하다. 매우 흔하게 1/10 이상 (10% 이상); 흔하게: 1/100 ~ 1/10 (1% ~ 10%); 흔하지 않게: 1/1000 ~ 1/100 (0.1% ~ 1%); 빈도불명: 빈도는 알려진 자료로 평가할 수 없음.

§ 실험실적 상치 상 빈도 계산에, 라에 상치를 보 피험를 포함하여, 든 사 가능한 실험실 검사 치가 포함었다. , , 판, 헤글로빈  적적률  경우, 상치들 상시험에만 보고었다. 가  감는 별지 않는다.

* 아나필락시양 상(쇽, 흡곤란 등) 킬  므로 찰 충히 하고, 상 나타난 경우에 는 투여를 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2) 다른 세펨계 약물 (세팔로틴나트륨, 세팔로리딘 등)의 경우 용성빈이 일어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1) 이 약의 사용에 있어서 내성균의 발을 방지하기 하여 감수성을 확인하고 치료 상 필요한 최소 기간만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쇽 등의 반응을 측하기 해 충분히 문진하고 사에 피부반응 시험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쇽 발생에 비하여 구처치 비를 해두고 투여 후에도 환자를 안정한 상태에서 충분히 찰한다.

4) 음주로 인하여 홍조, 발한, 구역, 두통, 빠른맥(빈맥)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투여기간  는 투여 후 최소한 1주일간은 음주, 에탄올 섭취를 삼가한다. 테트라졸티오메틸기가 간에서 에탄올 분해 를 해하여,  아세트알데히드 축이 발생하여 홍조, 구역, 빠른맥(빈맥), 다한,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5) 심각하고 때때로 치명인 과민반응(아나필락시스)이 베타-락탐계 는 세팔로스포린계 약물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보고되었다. 이러한 반응들은 다수의 알르기 원인물질에 과민반응을 가진 병력이 있는 사람에서 더 잘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알르기 반응이 나타날 경우, 약물투여를 단하고 한 처치 가 이루어져야 한다.

심각한 아나필락시스 반응의 경우 에피네프린으로 즉각인 응치료가 필요하다. 지시에 따라 삽법 을 포함하여 산소 공, 정맥 스테로이드  기도리 등이 시행되어야한다.

6) 간 부에서의 사용 세포페라존은 부분 담즙으로 분비된다. 간질환이 있거나 담도폐쇄 환자에게서는 보통 세포페라존의 청반감기가 연장되고 약물의 뇨배설이 증가된다. 증의 간기능 부 환자의 경우에도 담즙에서는 치 료 농도의 세포페라존이 검출되며 반감기가 2∼4배 정도 연장되는 것이 찰된다. 심각한 담도폐쇄, 심각한 간질환, 혹은 이 두 질환 각각의 경우에 신부이 병존하는 경우 용량 조이 필요하다.

간기능이상과 신기능 장애가 함께 있는 경우 세포페라존의 청 농도를 모니터링하여 용량을 조해야 한다. 이 경우 세포페라존의 용량은 1일 2 g을 넘지 않도록 하며 이 범를 과하는 경우 세심한 청 농도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7) 기타 항생물질과 마찬가지로 세포페라존 복용 환자에게서 비타민 K 결핍증이 발생하다. 이 비타민 의 합성을 담당하는 장내 세균총 변화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양결핍, 흡수불량(를 들면 낭포성 섬유증), 장기간 을 통해 양을 주입 받는 경우에는 이러한 험이 더 커진다. 이러한 범주에 속하 는 환자와 항응고 치료를 받는 환자, 외부로부터 비타민 K를 투여 받는 환자들은프로트롬빈 시간을 모 니터링 해야 한다.

8) 다른 항생물질과 마찬가지로, 비감수성 세균의 과도증식이 설박탐/ 세포페라존의 연장된 사용  나 타날 수 있다. 환자들은 치료 기간 동안 세심히 찰되어야 한다. 다른 강력한 신사용 약제와 마찬가 지로, 연장된 치료기간 에는 신장, 간  조계를 포함한 기계 기능장애에 한 정기인 모니터링 이 권장된다. 이는 특히 아에 있어서 요하다.

9) 설박탐/세포페라존의 임상 경험에서 환자의 운 는 기계 사용 능력을 하시키지 않는 것으로 나 타났다.

10) 신부에서의 사용 다른 정도의 신기능을 가진 환자에게 설박탐/세포페라존을 투여할 경우, 설박탐의 신 청소율은 추정 된 크아티닌 청소율과 크게 연된다. 기능으로 신장이 없는 환자는 유의하게 더 긴 설박탐 반감기 를 보다(서로 다른 시험에서 평균 6.9  9.7시간). 액투석은 유의하게 설박탐의 반감기, 신 청소 율, 분포용을 변화시켰다. 신부 환자를 상으로 한 세포페라존의 약동학에서 유의한 차이는 찰되 지 않았다.

유사화합물(다른 세펨계 약물)과 푸로세미드 등의 이뇨제와의 병용투여 시 신장애 작용이 증강됨이 보고 된 바 있으므로 병용투여 할 경우에는 신기능에 주의한다.

1) 임신  투여에 하여 안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임부 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게는 치료 상의 유익성이 험성을 상회한다고 단되는 경우에만 투여한다.

2) 이 약은 소량이 모유로 이행되므로 수유부의 경우 이 약 투여 에는 수유를 피하도록 한다.

1) 일반으로 생리기능이 하되어 있으므로 많은 이상반응이 발하기 쉽다. 두드러기, 구내염, 백구감소, 소증가, 헤모로빈 감소, 간기능 장애(AST, ALT 상승), 청크아 티닌 상승, 단백뇨, 청나트륨치 상승 등이 보고 되었다.

2) 비타민 K 결핍으로 출경향이 나타날 수 있다.

1) 테스테이반응을 제외한 베네딕트 시약, 펠링 시약, 클리니테스트에 의한 요당검사에서 양성이 나 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2) 직 쿰스시험 양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사람에서 세포페라존 나트륨  설박탐 나트륨의 성 독성에 한 정보는 제한이다. 이 약물의 과량 투여시 주로 이 약에서 보고된 이상반응들이 확 발될 것으로 상된다. 베타락탐계 항생물질제제의 뇌척수액  농도가 높아지면, 경련 등을 포함한 신경계 이상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고려해야 한다. 세포페라존과 설박탐 모두 순환계에서 액투석에 의해 제거되므로, 신장애 환자에게 과량 투여되 었을 경우에는 액투석 등을 이용해서 체내로부터 제거한다.

1) 정맥주사의 경우 주사용 증류수, 주사용 생리식염액 는 포도당 주사액에 용해하여 천천히 투여한 다. 한 정맥내 투여에 있어서는 일단 보액에 용해하여 사용한다 (주사용 증류수를 사용하는 경우 는 용액이 등장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

2) 정맥내 량 투여로 인하여 드물게 통, 성 정맥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를 방하기 해 주사액의 조제, 주사부, 주사방법 등에 해 주의를 기울이고 가능한 주사속도를 천천히 한다.  통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주사부를 변경하거나, 경우에 따라 지한다.

3) 조제 시: 사용 시에는 완히 용해된 것을 확인하고 용해 후에 신속 사용한다. 어쩔 수 없이 용액보 존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도 실온보존으로 6시간 이내에, 냉장 보존하는 경우에는 48시간 이내에 사용한 다.

4) 투여  주의사항

(1) 윤주(輪注)의 경우에는 감염에 한 주의를 한다 (환자 피부 는 기구 소독).

(2) 한랭기에는 체온정도로 따뜻하게 하여 사용한다.

5) 투여 시: 정맥 내에만 투여한다. 피하 는 근육주사하지 않는다.

1) 어린 랫드에 피하 투여한 실험에서 정소축, 정자형성 억제작용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다.

2) 국내(2001년)에서 이 약에 해 장균 3%, 폐렴간균 7%,엔테로박터 클로아카이 9%, 세라티아 마르 세센스 15%, 녹농균 28%, 아시네토박터 18%의 내성이 보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