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오드 또는 요오드화물에 과민증 및 병력이 있는 환자

2)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

소아

1) 알레르기 반응 : 두드러기, 혈관부종, 피부의 출혈 혹은 자색반, 발열, 관절통,

림프절병증, 호산구 증가, 코감기 유사증상, 두통, 눈물, 결막염, 후두염, 기관지염,

타액선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2) 소화기계 : 금속성 맛, 침분비 증가, 입속 타는듯한 느낌과 통증, 설사(혈변 동반 가능)가

나타날 수 있다.

3) 호흡기계 : 목의 부종과 염증이 나타날 수 있다.

4) 피부 : 여드름양 피부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5) 정신신경계 : 우울증, 불면증이 나타날 수 있다.

6) 비뇨기계 : 발기부전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약은 장기간 복용하지 않는다.

이 약 투여 시 갑상선 기능검사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 이 약을 임산부에게 투여해서는 안된다. 요오드는 태반을 통과한다.

2) 이 약을 수유 중에 사용해서는 안된다. 요오드는 유즙으로 분비되며, 영아에게는

갑상선종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소아에게 사용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 요오드의 과량투여로 인해 금속성 맛, 구토, 복통, 설사를 포함하는 급성독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신부전은 1~3일 후에 나타날 수 있다.

순환부전, 후두개 부기로 인한 질식, 흡인, 폐렴 혹은 폐부종으로 인한 사망이 있을 수

있으며, 환자가 급성단계로부터 회복되었을 경우에도 식도협착이 일어날 수 있다.

요오드의 치사량은 2~3g이다.

2) 알레르기 반응과 요오드중독에 대한 대증요법을 실시할 수 있다. 보통 요오드 혹은

요오드화합물 투여를 중단하면 증상은 빠르게 진정된다. 급성 독성이 있을 경우 우유와

전분점액을 다량 복용해야 한다. 만약 위식도 손상이 없는 경우에는 묽은 전분점액 혹은

1%티오황산나트륨으로 흡인과 위세척을 할 수 있다. 활성탄으로 위세척을 할 수 있다.

전해질과 수분손실에 대한 보충이 있어야 하며, 순환은 유지되어야 한다.

페티딘(진통제의 일종)과 몰핀황산염을 통증에 대해 투여할 수 있다.

기관절제술이 필요 할 수 있다.

1) 이 약은 차광하여 보관한다.

2)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3) 오ㆍ남용을 피하고, 품질을 보호ㆍ유지하기 위해 다른 용기에 넣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