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약은 피하나 협막하 주사, 척추내 주사로 투여하지 말 것(신경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2) 앰플주사제는 용기절단시 유리파편이 혼입되어, 이상반응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사용시 유리파편 혼입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절단 사용하되, 특히 어린이, 노약자 사용 시에는 각별히 주의한다 (앰플제에 한함).

1) 중증 신장애 환자

2) 이 약 성분에 과민증 환자

3) glucose-6-phosphate dehydrogenase 결핍 환자

4) 임부 및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1) 이 약을 정맥투여 후 구역, 구토, 배아픔, 전흉통, 두통, 어지러움, 땀과다, 고혈압, 정신적 혼미를 일으킬 수 있다.

2) 고용량에서 메트헤모글로빈혈증과 용혈(빈혈)을 일으킬 수 있다.

3) 유아와 glucose-6-phosphate dehydrogenase 결핍인 환자에서도 용혈이 일어날 수 있다.

1) 이 약의 장기투여시 적혈구파괴 촉진으로 빈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헤모글로빈 농도를 자주 검사한다.

2) 이 약은 요와 대변을 청색으로 만든다.

3) 투여용량을 엄격히 지켜야 한다.

이 약은 부식성 알칼리, 요오드염, 디크롬산염, 산화제, 환원제와 배합금기이다.

1) 임부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임부 및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게 이 약을 사용하지 않는다.

2) 비록 태아막 조숙파열 진단용이나 쌍둥이 임신에서 양막주머니를 분리하기 위해 사용된 적이 있으나, 양막공간에 이 약의 노출은 신생아에서 용혈성빈혈과 고빌리루빈혈증 발생의 보고가 있다.

3) 이 약의 모유로의 분비여부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영아에 대한 위험가능성을 고려하여 투여 중에는 수유를 중단한다.

1) 이 약의 피하주사나 혈관 밖 유출에 의해 괴사성 농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투여시 주의한다.

2) 적절하게 희석되지 않으면 고용량에서 혈전정맥염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이 약 350mg보다 적은 양을 각 주입액 500mL에 희석해야 한다.

3) 이 약 주사 후 30-60분 이내에 헤모글로빈이 감소하지 않을 경우, 유전적(예: glucose-6-phosphate dehydrogenase 결핍)으로 혹은 독성(예: 염소산염 중독)으로 효소가 손상되어 이 약이 작용하지 못하는 것인지를 확인하고 즉시 다른 처치법을 사용한다.

4) 이 약은 국소적 고농도로 인해 추가적인 메트헤모글로빈혈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분간에 걸쳐 매우 천천히 정맥주사한다.

5) 주사제는 이물질이나 변색을 육안으로 검사한다.

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2) 의약품을 원래 용기에서 꺼내어 다른 용기에 보관하는 것은 의약품 오용에 의한 사고 발생이나 품질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원래의 용기에 넣고 꼭 닫아 보관한다.